가을빛 탱자 2024-09-26 김동수 기자 ▲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 25일 울산 북구 원연암마을의 탱자나무에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aykt6.com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 25일 울산 북구 원연암마을의 탱자나무에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aykt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