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 전달 2024-10-10 오상민 기자 ▲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현대자동차 H-지역동행 사업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취약 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현대자동차 H-지역동행 사업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취약 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