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공장 찾아 세관업무 애로사항 청취 2024-10-16 김은정 기자 ▲ 김한진 울산세관장이 15일 울산의 4대 핵심 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행보로 석유화학 사업장인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한진 울산세관장이 15일 울산의 4대 핵심 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행보로 석유화학 사업장인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