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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활력 넘치는 제가 그만 허리를 삐끗! 시집도 가야하는데...

2010-01-05     기자명
“늘 활력 넘치는 제가 그만 허리를 삐끗! 시집도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죠? 흑!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 합시다.” 엄효주(28·동구 화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