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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사망 40대 사인은 세균성 폐렴

2011-01-25     김윤호
올 겨울들어 울산에서 3번째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확진 판정(본보 1월25일자 5면 보도)을 받고 지난 18일 사망한 중구 거주 40대 남성 A씨의 사인은 신종플루 합병증으로 추정되는 세균성 폐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에 있지만, 일단 세균성 폐렴이 사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호기자 kimpro@ksilbo.aykt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