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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향]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

(41)청강 유재룡

2011-04-10     경상일보

푸른 봄

山下一江一鏡開

산 아래 강가엔 거울같은 풍경이로다.


 

 

 

 

 

 

 

 

 


유재룡씨 약력



서예 문인화 개인전 6회(울산·부산), 초대전·그룹전 200여회(서울·부산·울산),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울산광역시 서예대전 초대작가. 작가 홈페이지(검색어­유재룡). 청묵헌(연구실) 삼산동 선경상가 3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