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향]소중한 결실은 땀과 노력으로 이뤄진다 (43)동산 이수옥 2011-04-24 경상일보 길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는다. 이수옥씨 약력 초정 권창륜선생 사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울산미협 서예분과장 역임.현 동산서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