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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my mind.

2011-05-02     홍영진 기자
난 정신이 말짱해.



(At the nusing home)(양로원에서)

A: What are you doing now?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B: I am ready for my lunch. 점심 준비를 하고 있지.

A: You did half an hour ago. 30분 전에 드셨잖아요.

B: I didn’t. I am hungry. By the way who are you?

안 먹었어. 나 배고파. 근데 넌 누구야?

A: I am the volunteer who helped you have lunch.

점심 식사 도와 드린 자원봉사자잖아요.

B: I don’t know who you are. Get away. I have my mind. Don’t tell

me a lie.

난 너를 몰라. 저리 가. 난 정신이 말짱해. 거짓말 하지 마.



*미국 드라마 ‘Castle’에서 한 할머니가 멋진 차림새로 외출을 하면서 자식에게 ‘I have my mind’라고 건넸다. 위 본문에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하는 말이다.



제공: Let's go 영어학원 원장 이선미 245·7466 leesm629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