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소 365]지금 피아노 배우고... 2018-07-05 기자명 ▲ 전민규(9·남구 옥동) “지금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요. 피아노 잘 연주하는 오빠가 되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전민규(9·남구 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