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소 365]저는 할머니댁에... 2018-07-11 기자명 ▲ 이지율(6·동구 서부동) “저는 할머니댁에 가서 할머니 만날 때가 제일 좋아요. 또 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이지율(6·동구 서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