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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소 365]아직 애들이 어려서...

2018-07-26     기자명
▲ 이경희(41·울주군 범서읍)
“아직 애들이 어려서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이경희(41·울주군 범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