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순의 그림세상(23)]선입견의 티끌을 걷어내고... 2018-12-20 경상일보 ▲ 선입견의 티끌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로지 그의 관점에서 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거듭 고민할 때 비로소 올바른 세상은 온다. ▲ 우형순 서양화가 선입견의 티끌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로지 그의 관점에서 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거듭 고민할 때 비로소 올바른 세상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