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사진갤러리 - ‘어느 봄날’ 2019-12-29 김동수 기자 ▲ 2019년는 경제 형편이 좋지 않아 그 어느 때 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았다는 말처럼 내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이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올해는 경제 형편이 좋지 않아 그 어느 때 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그러나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았다는 말처럼 내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이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