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사진갤러리 - ‘봄을 기다린다’ 2020-02-02 경상일보 창 너머 맺힌 빗방울 바라보며 아련한 추억을 생각한다. 기억 너머 새순 돋아날 파란 봄을 기다려본다. 이태흠 경상일보사진연구회 ▲ 이태흠 경상일보사진연구회 창 너머 맺힌 빗방울 바라보며 아련한 추억을 생각한다. 기억 너머 새순 돋아날 파란 봄을 기다려본다. 이태흠 경상일보사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