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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네이버·다음 총선특집 파트너사에

4월17일까지 본격 서비스 지역정보·민심 생생 전달

2024-03-05     임규동 기자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가 네이버뉴스와 다음 카카오가 실시하는 4·10 총선 특집 파트너사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보는 울산지역 총선 뉴스를 네이버와 다음 포털의 특집페이지에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파트너사 선정 평가는 주요 기자 직능 단체 및 지역언론 유관단체 등록여부와 매체소속 기자 수, 자체기사비율, 지역 자체기사비율 등 전 항목에 대해 ‘충족’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3월 초부터 4월17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다음 뉴스가 지역 파트너 언론사를 모집하는 것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지역별 정보와 민심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지역 언론사에 뉴스 플랫폼을 통한 독자 접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