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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울산총선 뉴스 경상일보가 앞서갑니다

2024-03-11     임규동 기자

경상일보의 4·10 22대 총선 기사가 이번주 중 지면은 물론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뉴스와 다음 카카오 뉴스의 ‘총선 특집페이지’, 본보 공식 인스타그램(@cultureksilbo)에도 실립니다. 이에 본보는 국가와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참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구도와 지역별 판세, 전망과 변수 등 객관적이고 심층적으로 짚어보는 기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시에 제공합니다.

네이버 모바일의 경우 메인페이지 상단에 있는 ‘바로가기(삼선메뉴)’→‘전체서비스’→‘뉴스 섹션’ 클릭 후 총선(지역 울산)을 선택하면 경상일보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상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총선뉴스 배너를 선택하면 쉽게 포털이 제공하는 총선 특집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총선 특집페이지 ‘지역별 총선’ 코너에서 경상일보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본보는 유권자는 물론 지역 총선 출마자와 정당 관계자들에게 보다 더 빠르게 다양한 선거정보를 전달하는데도 초점을 맞춥니다. 이번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자로서 언론의 기본책무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본보는 22대 총선 ‘D-30일’에 맞춰 ‘본선 대진표 윤곽, 여야 결전태세’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인터뷰’ ‘6개 선거구별 드러나는 대진표’ ‘우리지역 바꿀 국회의원 1호 공약 엿보기’ ‘달아오른 4·10 울산총선 관전포인트’ ‘미리 본 22대 국회 총선 시나리오’ ‘표밭현장’ 등 다양한 기획기사를 내보낼 계획입니다.

특히, 본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방침입니다. 선거가 정치인들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고, 선량을 골라내는 주민들과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총선 특별취재단도 꾸립니다. 김두수 서울본부장을 단장으로 전상헌 정치경제부장, 사회문화부 소속 정혜윤·강민형·신동섭·박재권·오상민 기자, 사진영상부 김경우 부국장·김동수 부장, 김은정 수습기자, 디지털미디어국 배정환 부장과 김도현 기자가 참여합니다.

한편, 본보는 최근 네이버 뉴스와 다음 카카오가 실시하는 4·10 총선 특집 파트너사에 선정됐습니다. 서비스 파트너사 선정 평가는 주요 기자 직능 단체 및 지역언론 유관단체 등록여부와 매체소속 기자 수, 자체기사비율, 지역 자체기사비율 등 전 항목에 대해 ‘충족’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서비스는 4월17일까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