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울산 북구실버케어를 방문해 노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기 연주 및 노래, 춤, 마술 공연 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울산 북구실버케어를 방문해 노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기 연주 및 노래, 춤, 마술 공연 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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