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색칠놀이 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좋아하는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이승유(5·남구 신정동)
“애들이랑 같이 놀아줄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어주고 싶어요.” 조영민(36·남구 달동)
“아직 애들이 어려서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이경희(41·울주군 범서읍)
“엄마 아빠가 오늘 장난감을 새로 사줬어요. 새로운 장난감 만날 때 마다 너무 신나요.” 이종유(7·울주군 서생면)
“저 전학 갔어요. 새로운 학교에 가니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또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이나율(8·울주군 서생면)
“엄마 아빠 손잡고 우리가족이 다 함께 여기저기 여행 다니는 거 너무 좋아요. 좀 더 많은 곳을 다니고 싶어요.” 최태린(8·울주군 범서읍)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영을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수 (41·울주군 범서읍)
“지금 합창단에서 즐겁게 노래하고 있어요. 예쁜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더 좋구요. 언니 동생들과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전연지(9·남구 옥동)
“친구들이랑 랩도 하고 축구도 하면서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있어요. 조금있음 방학인데 더 열심히 공부하고 놀면서 방학 보내고 싶어요.” 박지완(9·남구 옥동)
“최근에 합창단에서 노래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구요. 좋은 친구들도 만나서 기뻐요. 친구들아 사랑해~!” 김나림(11·남구 옥동)
“조금있음 저도 초등학생이 되는데요. 빨리 되고 싶어요. 새로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서하은(7·울주군 언양읍)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열심히 해서 부모님이랑 중국가서 제가 안내도 하고 중국친구들도 사귀고 싶어요.” 박희아(11·울주군 온산읍)
“항상 웃으며 즐겁게 생활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람과 애들이랑 같이 여행 다닐 때가 그중에서도 제일 좋습니다.” 이종한(37·동구 서부동)
“저는 할머니댁에 가서 할머니 만날 때가 제일 좋아요. 또 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이지율(6·동구 서부동)
“하루하루 커가는 지민이와 지율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제일 행복합니다.” 김미진(38·동구 서부동)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랑 함께 있는 그 자체가 제일 즐겁고 행복해요.” 이지민(9·동구 서부동)
“이쁘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여름 방학때 물놀이장 가고 싶어요.” 오채린(7·남구 신정동)
“지금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요. 피아노 잘 연주하는 오빠가 되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전민규(9·남구 옥동)
“공부도 노는 것도 모두 신나요. 조금 있음 방학인데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방학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민서(11·남구 옥동)
“친구들이랑 영어놀이 했어요. 정말 신났어요. 계속 이렇게 신나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조윤후(4·남구 신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