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서(11·남구 옥동) “공부도 노는 것도 모두 신나요. 조금 있음 방학인데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방학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민서(11·남구 옥동) 기자명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10년간 닫혀있던 ‘환상의 섬’ 죽도, 빗장 풀린다 “아파트 재개발로 진출입로 사라져…사실상 맹지” 울산 ‘교단 떠나는 교사들’ 작년 역대 최대 2024 울산공업축제 10~13일 개최, 50분간 4만발 펑펑 ‘울산불꽃축제’ 대미 장식 울산 북구 호라카이 야시장 개최, 호계야시장 레시피 3종 선봬 [이슈&진단]울산 명운 달린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 위태 2024 울산고래축제 개막, 밤이 되면 더 신나는 축제장…장생포에서 놀아보자 10년간 닫혀있던 ‘환상의 섬’ 죽도, 빗장 풀린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영남지역 힘모아 수도권 일극화 대응 SK피유코어, 울산에 ‘폴리올(폴리우레탄 원료)’ 물류 전진기지 세운다 2024 울산공업축제 오늘(10일) 개막 “자유롭고 열린 통일한반도 실현땐 인태·국제사회 평화 획기적 진전” 무룡산 스카이워크, 정부부처 설득 관건 울산 중구 생물테러 대비 현장훈련, 유관기관 20곳 12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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