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은 사전연명전담팀 김은주(사진) 간호사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사전연명 의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사전연명전담팀 김은주(사진) 간호사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사전연명 의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간호사는 2021년부터 사전연명 의료 업무를 시작해 울산의 연명 의료 결정제도 정착과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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