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곽하윤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곽하윤은 봄의 계절에 걸 맞는 화사한 꽃 배경을 바탕으로 셀카 사진들을 다수 게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하윤은 상큼한 노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청량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2016년 ‘제2회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에서 네티즌 인기상과 울트라 브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모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곽하윤은 2017년 여름 KIC-CUP 레이스전으로 공식 데뷔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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