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 물난리가 난 브라질 히우그랑지두수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수재민들이 침수 지역을 걷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시의 절반이 물에 잠기면서 최소 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물난리가 난 브라질 히우그랑지두수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수재민들이 침수 지역을 걷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시의 절반이 물에 잠기면서 최소 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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