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난달 30일 울주군 삼동면 보라컨트리클럽에서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배 우수기업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는 지난달 30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보라컨트리클럽에서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배 우수기업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우수 기업체 CEO, 농협은행 기업금융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우수 기업고객과 유대를 높이고, 기업체 대표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기업인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갈고 닦은 골프 기량을 겨뤘다.

또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전체 우승, 메달리스트, 다버디상, 다파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등 다양한 분야 수상자에 시상도 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기업인들이 보내준 성원을 잊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발전하는 농협은행 울산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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