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화상영어 교육 브랜드 이티폰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티폰은 오픽, 영어면접, 토익스피킹 등을 포함한 성인 커리큘럼부터 초등 어린이 추천 과정인 틴타임즈 영어신문, 청소년 주니어타임즈 영자신문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실력이 검증된 북미, 필리핀 원어민 강사가 학생의 레벨을 고려한 1:1 맞춤 수업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트레이닝과 모니터링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에 수강생으로부터 교육 서비스의 가격이 저렴한 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높아 가성비 좋은 전화·화상영어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화·화상영어 효과를 높이는 자체 개발 교재를 사용하고, 전문 첨삭 강사진의 퀄리티 높은 영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들이 자신의 일정과 학습 스타일에 따라 수업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티폰 관계자는 “이티폰은 철저한 훈련을 받은 베테랑 강사가 자사의 화상, 전화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빠른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며 “타사 대비 합리적인 수업 비용과 양질의 수업 효과로 국내에서도 전화·화상영어 사이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영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퀄리티 교육 콘텐츠를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티폰은 한국 브랜드선호도 1위, 한국 고객만족도 1위 등의 어워즈에서 전화·화상영어 부문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