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수정)는 지난 12일 온리스포츠센터(대표 김상범)에서 청소년 및 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마음 회복 프로그램인 배드민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신수정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문화부 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