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진 울산세관장이 15일 울산의 4대 핵심 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행보로 석유화학 사업장인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한진 울산세관장이 15일 울산의 4대 핵심 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행보로 석유화학 사업장인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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