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목공예 공방 우드워크라이프. - 김제은 작가. 작가의 나무와 함께 일하고 생활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우드워크라이프. 김제은 작가의 나무와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경상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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