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대원 후보



지난 2월21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지난 6·2지방선거 때 조용수 전 청장과 박래환 전 시의원 등 무소속연대를 선택한 중구와 반구·약사 유권자의 간절한 바람이 이어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힘차게 달려 왔다.

여러 후보자가 주민들에게 소음 등의 불편을 끼치고, 지역사회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게돼 안타깝다. 앞으로 더욱 헌신·봉사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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