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단 울산출신 국민의힘 김상욱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당선인, 진보당 윤종오 당선인이 다음달 30일 국회 등원을 앞두고 각각 국회보좌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회의원 1명당 보좌진은 4급 2명, 5급 1명, 6급 1명, 7급 1명, 8급1명, 9급1명 등 7명을 둘 수 있다. 여기다 2명의 인턴까지도 가능하다.통상 4급 보좌진 2명 가운데 입법 1명, 정책 1명으로 역할분담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는 홍보와 언론담당, 자료담당, 수행 업무 등 다양하게 보좌하도록 돼 있다.특히 4급 보좌진은 입법·
국회/정당
김두수 기자
2024.04.1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