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교수는 지난 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취임 후 첫 신이식연구회 세션을 주재하며, 신장이식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심층토의를 진행했다.
그는 향후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신장이식 면역학 연구를 통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신장이식 환자들의 이식 생존률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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