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울산시립합창단이 울산역 대합실에서 ‘스치며 만나는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하고 있다. 울산시립합창단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매달 세번째 수요일 공연을 열고 있다. 김동수기자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울산시립합창단이 울산역 대합실에서 ‘스치며 만나는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하고 있다. 울산시립합창단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매달 세번째 수요일 공연을 열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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