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고래박물관 앞 해상에서 수상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고래박물관 앞 해상에서 수상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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