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시의회 문복환위원장현장 찾아 세심한 관리 당부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은 지난 2002년 개원,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등급 1~3등급 및 4~5등급(시설급여)을 받은 60~65세 노인이 입소 대상자다. 때문에 시설 청결과 시설물 유지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홍 위원장은 “시립노인요양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요양시설로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은 물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전상헌기자 [email protected]
전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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