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도훈아 엄마가 일한다고 같이 시간을 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다. 쉬는 날 두세배 놀아 줄게. 도훈이 키운다고 고생하는 어머님 고맙습니다.” 임수영(34·남구 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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