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오늘 하루 좋은 일 생길거예요, 추운 겨울날 자신도 행복해지는 주문으로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뜨려요.” 노김경아(30·북구 화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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