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들 경배, 보연아~ 힘들텐데도 불평없이 착하게 잘 자라줘서 엄마는 너무 기쁘고 큰 힘이 된단다. 조금만 더 고생하자~사랑해.” 유점순(43·중구 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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