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현 광역의원 당선자
특히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반구·약사 주민들의 큰 기대라고 생각한다.
울산시의회 구도가 한나라당 대 비한나라당이 12대 11로 당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이번 승리로 당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주민이 울산시장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로 뛰겠다.
선거 때 약속한 동천제방 겸용도로, 지역 재건축 등의 공약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
믿어준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김창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