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은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과열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구청이 1000만원을 들여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청은 2월에 설치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은정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울산공업축제 10~13일 개최, 50분간 4만발 펑펑 ‘울산불꽃축제’ 대미 장식 10년간 닫혀있던 ‘환상의 섬’ 죽도, 빗장 풀린다 울산 ‘교단 떠나는 교사들’ 작년 역대 최대 울산 북구 호라카이 야시장 개최, 호계야시장 레시피 3종 선봬 [이슈&진단]울산 명운 달린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 위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최적의 운영방식 모색 국내유일 세계산악영화제 울산서 개막…“함께 오르자,영화의 산” 2024 울산공업축제 10~13일 개최, 50분간 4만발 펑펑 ‘울산불꽃축제’ 대미 장식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울산공업축제 막올라, 울산 사는 자부심 만끽할 이번 주말 한-아세안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 수립 [2024 울산-KBO Fall 리그]쿠바·멕시코 대표팀 경기, 문수야구장서 무료로 본다 총선 선거법 공소시효 만료…울산지검, 33명 기소 삼평리 산폐장 반대 ‘울주군주민대회’ 추진 상수관망 블록 고립 확인차, 성안동·신정동 일부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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