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평생학습을 통한 지속발전가능도시를 조성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15년도 울주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전문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바리스타자격증, 음악심리지도사 과정 등을 운영한다.

1학기 과정은 울주선바위도서관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3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기초와 전문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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